GS건설이 ‘강서한강자이’를 강서구 가양동 일대 옛 대상공장 부지에 처음 선보인다. 현재 10개동 790가구를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중이며, 주택 규모는 59~154㎡로 전체 물량 중 74%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철더블역세권 5호선과9호선이 도보로 5~10분거리에잇으며 한강자이는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가양역은 9호선 급행정차역에 속해 김포공항 약 6분 여의도 약 11분, 강남 약 25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과 여의도, 상암DMC까지의 접근성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의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인프라도 훌륭하다. 홈플러스 가양점과 이마트 가양점이 단지 인근에 근접해 있으며 뉴코아울렛백화점도 10분내외로 가깝다.
사립명문초교인 유석(영제초등학교) 가까이 있고, 탑산초∙양천초와 함께 성재중∙마포중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명덕외∙남∙여고, 덕원예∙여고, 경복여고, 마포고와 함께 자율형 공립고 등촌고가 인근에 위치해 초∙중∙고가 밀집한 우수 학군을 이루고 있다.
또 한강변이 가까워 도보로5분거리로 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해 ‘웰빙 주거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외관은 ‘자이’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세련된 모습으로 10개동 모두 탑상형으로 설계되 자연환기가 좋고,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의 공용시설에는 태양광 발전과 지열 시스템, 빗물을 조경용수로 활용하는 우수 재활용 시스템이 조성되어 있고, 주거공간에는 하나의 스위치로 집안 내 스위치를 소등하는 일괄소등 스위치, 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되 친환경 주거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센터인 ‘자이안 센터’와 토탈 시큐리티 시스템(전자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을 도입해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했다.
현재 ‘강서한강자이’는 여의도와 강남, 상암DMC 인근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로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한강조망권, 마곡지구 개발 등 주변 집값 상승요인이 많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서의 첫 번째 자이로 관심이 주목되는 ‘강서한강자이’의 입주는 오는 2013년 9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가양동52-1번지에 위치하였다.
분양문의) 02-6928-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