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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손카드, 무료 우편발송 캠페인 펼쳐
이메일과 모바일로 종이의 따뜻한 감성을 잃은 요즘, 12월을 맞아 바른손카드가 무료 우편발송 캠페인을 벌인다.

바른손카드(비핸즈)는 핫트랙스와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1일부터 31일까지 ’10만 러브레터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핫트랙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포함한 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바른손카드에서 제작한 스티커형 우표를 제공하며 우표를 붙여 캠페인 우체통에 넣으면 핫트랙스에서 무료로 우편발송을 해 준다.

무료 우편발송 행사는 오는 15일까지며 이후 31일까지는 바른손카드 구매고객에 한해서만 스티커형 우표를 제공한다.

바른손카드 김병두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 대표 카드 브랜드 기업으로서 많은 국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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