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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앞, 스타 바자회 열린다
여성채널 FashionN(패션앤)은 12월 3일 ‘스위트룸’ 시즌 1~3 출연자들과 함께 ‘달콤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스위트룸’ 출연자들이 기부한 애장품과 의상들로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는 MC 김새롬을 비롯, 출연자였던 에이미, 김지우 등이 개인 소장품을 공개할 뿐만 아니라 강희재, 유한나, 고정현 등 온라인 쇼핑몰 CEO들이 쇼핑몰 신상품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FashionN 대표 프로그램인 ‘스위트룸’은 시즌제로 자리잡으며, 출연자들의 무결점 피부와 몸매, 그리고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 등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FashionN 김현아 PD는 “의류부터 신발, 가방, 액세서리까지 20~30대 싱글녀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스위트룸 달콤한 바자회’는 내달 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홍대 MF매장에서 열린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corp.com 

[사진제공=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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