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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세계 최정상 소년 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다음 달 9일에서 23일까지 서울 등 10개 도시를 돌며 내한공연을 갖는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 특별 초청 공연에서는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 줄 최정상의 솔리스트들과 24명의 소년들이 국내 팬들에게 널리 사랑 받는 파리나무 십자가소년합창단의 대표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크리스마스 캐럴과 로시니의 ‘고양이 이중창’, 모차르트의 ‘자장가’,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프랑스 민요 등을 부른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오는 12월 9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무대에 오르는 것을 포함,11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13일 청주 예술의전당, 15일 공주 문예회관, 16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7일 포항 예술회관, 18일 성남 아트센터, 19일 원주 백운아트홀, 22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23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펼친다.(02)523-5391


<황유진 기자@hyjsound>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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