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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호하는 예멘 시위대
23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들이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퇴진 소식에 목을 자르는 듯한 행동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0개월간 계속된 예멘 민주화 시위에서 당국의 강경진압으로 지금까지 1500여명이 희생됐다. [사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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