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어캠프에는 호주교포이자 영어교육 전문가인 헬리나 선생님과 영어교육 교재 저자로 널리 알려진 유수경 선생님이 학생들을 인솔하게 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각 해당국가 교육기관에서 검증된 높은 수준의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함께 흥미롭고 다채로운 특별활동, 문화체험, 관광명소 방문 등의 우수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호주, 필리핀 2개국 캠프가 각 4주~6주~8주간 구성됐다.
호주영어캠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도시의 이미지 양쪽을 골고루 갖춘 골드코스트의 Imagine Education Australia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내용은 일반영어의 4영역을 포함,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과학, 미술 등 호주 정규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그대로 배우게 된다. 주말 액티비티 및 학생관리는 ㈜클럽위드 호주박사 현지 직원들이 직접 담당,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세부에 위치한 MTM 주니어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인솔부터 현지관리까지 가장 완벽한 영어캠프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17회에 걸친 영어캠프를 진행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 특히 지난달 모집을 시작한 가족영어캠프는 조기에 마감됐다고.
현지 학교에서의 수료증 외에 코리아헤럴드 명의의 수료증까지 함께 발급 받을 수 있는 이번 캠프는 캠프 종료 후 추억을 함께 담은 CD 제작과 함께 코리아헤럴드에서 캠프 우수학생에게 별도의 상장을 수여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30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11월 20일 강남역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02-925-0055)로 연락 또는 네이버카페(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나 홈페이지(www.koreaheraldcam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02-925-0055)
www.koreaheraldcamp.com
남민 기자/suntopi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