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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 자전거 타고 다니며 성추행 스리랑카인 검거 등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길 가는 여성을 성추행한 소위 ‘자전거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잡고 보니 그는 스리랑카인 일용 근로자인 A(23) 씨였다. 경찰을 그를 불구속 입건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에 온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께 김포시 통집읍 통진고교 앞 길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의 가슴을 만진 혐의다.

김포=이인수 기자/gilbert@heraldcorp.com



군인이 술집서 폭음탄 터트려

○…휴가 나온 육군 하사 성모(23)씨가 부산의 한 대형 호프집에서 폭음탄을 터뜨렸다. 이유는 오로지‘ 관심’을 끌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훈련용이었지만, 폭발음은 강력했다. 호프집에 있던 손님 200여명은 혼

비백산 긴급 대피하기까지 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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