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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은 서울 동대문구와 함께 제기동 일대 저소득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동아제약은 이날 연탄 배달행사에 가구당 300장씩 총 2만1000장(1155만원 상당)의 연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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