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애정만만세’, 시청률 소폭하락.. 동시간대 2위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동시간대 2위 자리에 머물렀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애정만만세’는 전국 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일 방송이 기록한 17%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 박(김수미 분)은 강재미(이보영 분)와 한정수(진이한 분)를 한 자리에 불러 삼자대면을 가졌고, 두 사람이 아직 정리가 안 된 관계임을 안 뒤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변동우(이태성 분)는 강재미와의 결혼을 완강하게 반대하는 크리스탈 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1 ‘광개토대왕’과 SBS ‘폼나게 살거야’는 각각 20.9%,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슈팀 양지원 기자/ ent@issuedaily.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