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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메트로, 성추행 혐의 직원 직위해제
인천메트로는 지난달 27일 인천 부평구청역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을 지난 3일로 직위해제 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메트로는 경찰의 조사결과 구체적인 범죄사실이 통보되면 중징계할 방침이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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