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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닛산, 11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한국 닛산이 11월 동안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와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간 중 현금으로 뉴 알티마 플러스를 구매하면 주유비 450만~500만원을 지원한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특별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납금 35% 납입 조건으로 월 11만6000원에 유 알티마 플러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370Z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현금 구매 고객에겐 주유비 250만원이 지원된다.

그밖에 올해 말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닛산 시승행사가 진행된다. 시승을 마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보스 데모 CD(BOSE Demo CD)를 선물로 제공한다. 보스 데모 CD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최적화된 상태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닛산 차량에 탑재된 보스 스피커의 체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보스 인-이어 헤드폰(BOSE IE Headphone)을,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보스 웨이브 뮤직 시스템(BOSE Wave Music System)을 제공한다. 



정성상 한국닛산 부사장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패밀리카는 물론 크로스오버,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차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전까지 마련됐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갤러리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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