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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산행ㆍ야외활동 상채기 치료 비상약 필수
들국화와 단풍으로 산과 들이 물든 요즈음 산행과 야외활동에 최적의 계절이다. 이 때 꼭 챙겨야 할 게 상비약이다.

상처가 나면 아름다운 경치가 눈에 보일 리가 없고 신나는 놀이도 즐기기 어렵기 때문에 가을 야외활동에는 상비약으로 상처치료제를 꼭 챙겨가는 게 좋다.

동국제약은 이와 관련해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북한산(도봉산, 정릉, 구기동, 우이동, 구파발)과 내장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오대산 등 6개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산행안전 캠페인을 실시 탐방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동국제약 일반의약품본부 임직원 100여명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 2만6000장을 무료로 나눠줬다. 또한 대표적인 상처 치료제인 자사 마데카솔 판촉활동도 전개했다.

마데카솔은 ‘마데카솔케어연고’, ‘복합마데카솔연고’,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연고’ 등이 있다.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성분이 함유돼 상처의 치유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도와 흉터를 예방해준다는 게 동국제약의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산행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소아암어린이 봄소풍, 보육원 구급함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마데카솔 판매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야외활동시 긁힌 상처에 효과적인 마데카솔케어연고와 피나고 진물나는 상처에 적합한 마데카솔분말을 비상약으로 챙겨가면 좋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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