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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유총연맹, ‘국태민안’ 범종교인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종교특별위원회 창립 1주년을 맞이해 1일 총연맹 광장에서 전국 범종교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태민안’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범종교인대회<사진>를 개최했다.

박창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종교인들은 항상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나라의 융성을 위해 기도하며, 애국의 열정으로 나라를 바로세우는데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종교인 여러분들이 평화와 화합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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