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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여자들’ 시청률 상승 ‘장기집권 체제 구축’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이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동시간 1위의 자리를 고수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주미(윤아정 분)는 상아에서 풀빛사랑 합병과 관련해서 이면계약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일일 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와 SBS ‘당신이 잠든사이’는
각 각 14.2%와 13.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슈팀 최준용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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