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크레온’은 31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주식투자대회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1’의 예선 마지막 미션을 진행한다. 직전 미션 통과자 70명이 코스피200 한 종목으로 매매 수익률을 겨뤄 상위 7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네 번째 미션에서 탈락할 경우 3주간의 투자 성과를 기준으로 ‘2부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진행 상황은 크레온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크레온 커뮤니티 사이트(http://comm. creontrade.com)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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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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