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가 췌장암 관련 신약 재료 하나에 엄청난 시세가 터졌다. 또 줄기세포 연구 재료가 호재로 작용하며 메디포스트는 엄청난 시세를 올해 주었다. 오늘 더욱 이에 필적하는 대단한 호재를 지닌 급등 기대주 하나를 제시하고자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바이오주의 무서운 시세를 기대해도 좋다.
필자가 주말 내내 이 종목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종목이다. 당장 터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최근 2~3일 눌려있다. 그러나 바로 어제 수년 만에 급등 신호가 발생해 지금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바로 추천을 하게 되었다.
이 종목이 바이오주인지 정말 시장에서는 알려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대기업 조차 동사에 의존할 정도의 기술력을 독점하고 있었고 이미 해외에 수출까지 하고 있었다.
평소 필자는 바이오 자체를 정말 싫어하는 것 잘 알 것이다. 그러나 1년에 한두번 확 깨는 종목이 등장해 그 때마다 추천한 종목들은 죄다 대박이 터졌다. 작년 젬백스가 그랬고 올해 메디포스트도 그랬다. 최근 마크로젠도 제대로 터졌다.
필자도 찾아 놓고 이게 정말 사실인지 어안이 벙벙했지만 놀랍게도 알려지는 것이 시간문제일 이 엄청난 재료가 모조리 사실이었다. 이 종목에 연관된 재료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엄청난 재료였다
급등주는 정보가 희귀할 때 급등이 터진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실로 엄청난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이 종목의 재료는 줄기세포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르다. 간암, 췌장암 관련 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인공장기 부분까지 연구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었다. 이런 것만으로도 증시에 엄청난 파장이 불가피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로 이번 달 성인병 치료의 획기적인 한 획을 그을 치료제가 식약청에 제출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 재료는 실로 가공할 수준의 획기적인 기술력이다. 필자도 놀란 것이 이미 무려 20개국에 진출했고 대기업 조차 동사의 특허를 활용하지 못하면 해외 수출 자체가 안 되는 제품이 수두룩할 정도로 엄청난 종목이다.
무엇보다 형편없는 실적에 기대감만 넘치는 바이오주와 근본 자체가 다르다. 이미 동사의 실적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었다. 영업이익률도 30%에 육박할 정도로 폭발적인 상장세에 이미 돌입한 상태다.
예전의 줄기세포로 한국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주가 폭등했던 것과 비교할만한 급등도 노려 볼만하다.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바로 어제 급등 신호 터져 매수할 기회는 딱 지금 뿐이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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