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은 지난 26일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양악시술을 집도한 화이트치과의 강제훈 대표원장과 광고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6월 양악시술을 받고 달라진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신은경은 이 병원과 2년 지면 홍보 계약을 체결했다.
화이트치과 측은 “신은경씨가 톱 우 임에도 자신의 연기적인 측면에서 동안 목적으로 양악을 결심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결과로 양악에 대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용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신은경씨를 대표 모델로 광고계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