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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대상·특별상>노후 자산운용 ‘관리’ 중요성 부각
종합대상 은상 대한생명 ‘퇴직연금이 답이되다’편
손 영 신 상무
2011년은 ‘퇴직연금 열전의 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은행, 보험 등 각 업종별로, 또 회사별로 저마다 강점을 내세우며 미래 ‘황금시장’인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리 및 수수료 경쟁 등의 과열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대한생명은 시장의 과열 경쟁에 휩쓸리지 않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재원 마련과 은퇴 이후의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퇴직연금의 도입 취지에 맞춰 고객 중심의 맞춤컨설팅, 한국형 퇴직연금 시스템 등 고객서비스 부문의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올 3월말 퇴직연금 적립금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점유율도 점증추세입니다.


또한 2007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사 중 처음으로 국내 양대 신용평가기관인 한신정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평가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은 30년 이상의 퇴직보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다른 사후관리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차별점을 반영한 것이 이번 퇴직연금의 광고입니다. 수많은 경쟁사들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이야기할 때 대한생명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넘어 퇴직연금 상품 본래의 취지에 맞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퇴직연금의 답이 되다’는 메시지로 퇴직연금 시장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비교를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봅니다. 인쇄광고뿐 아니라 라디오광고, 지하철 랩핑 및 스크린도어 등 옥외광고를 통해 이를 타깃에게 노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생명은 ‘자산운용, 제도컨설팅, 고객중심의 서비스’ 등 3대 핵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퇴직연금제도의 목적을 실현하며 ‘대한민국의 행복한 노후’를 이끌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대한생명은 현재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진 금융, 더 큰 비전을 향해 발전해나감과 동시에 고객에 대한 사랑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늘 고객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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