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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플스테이 홍보대사 양용은
프로골퍼 양용은 선수가 템플스테이 홍보대사가 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2012년 템플스테이 10주년을 앞두고 20일 양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인 지현 스님은 “양 선수는 아시아 남자선수 최초로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며 “스포츠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템플스테이는 평온한 마음가짐을 위한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맥이 닿는다”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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