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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W베이비 우유’ 인기…“어린아이 DHA 공급, 내가 책임진다!”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W베이비 우유’가 젖(모유) 뗀 아이를 둔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2~3컵만 마셔도 영유아의 두뇌 발달에 좋은 DHA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앱솔루트 W베이비 우유’는 DHA 함유량이 모유 수준인 16㎎(100㎖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우유의 DHA는 세계 3대 청정해역인 노르웨이 연안 북극해 대구에서 포획 24시간 이내에 추출한 천연 DHA만을 사용했다. 성장기의 어린아이는 두뇌 발달을 위해 DHA 섭취가 중요하다. 이 때문에 보건당국에선 3세 이하 어린이에 대해 하루 145㎎의 DHA 섭취를 권장하지만 음식을 통해서만 DHA 섭취가 가능해 이 같은 권장량을 채우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영아들이 마시는 모유에는 100㎖당 14~17㎎의 DHA가 들어 있다. 따라서 하루 7~8회의 수유를 통해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모유 수유가 끝나거나 모유를 수유할 수 없는 경우엔 음식으로 DHA를 공급받아야 한다. ‘앱솔루트 W베이비 우유’는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한 DHA 첨가 우유다.

‘앱솔루트 W베이비 우유’의 천연 DHA는 모유 수준인 100㎖당 16㎎에 달한다. 하루 2컵 정도면 하루 권장섭취량의 50%를 채울 수 있다. ‘앱솔루트 W베이비 우유’의 또 다른 장점은 DHA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 효과적인 단백질은 33% 높이고, 지방은 절반가량 낮췄다는 점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이들의 두뇌 성장은 태아기부터 출생 후 5세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데, 이 같은 시기 두뇌 발달을 돕는 우유가 바로 앱솔루트 W베이비 우유”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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