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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사 메세나 지원금 전달
현대자동차 노사가 10일 남구 달동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매세나 단체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환 현대차 울산총무팀장, 이원홍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대외협력부장, 자매결연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로부터 지원받는 문화예술단체는 울산문화예술모둠, 한국CAC무용연합회, 한국전통민요협회, 울산회부리보존회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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