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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재보선 여론조사>서울 19세이상 1002명 전화…신뢰수준
여론조사 어떻게 이뤄졌나


헤럴드경제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대표 김경식)가 공동으로 실시한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지난 7~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서울을 1차로 한강 이북ㆍ이남으로 나누고, 2차로 4개 권역(북동권역, 북서권역, 남동권역, 남서권역)으로 나눠 각각 연령 및 성별을 토대로 비례할당해 표본을 추출했다.

설문은 10가지 세부항목을 설정, 1대1 전화인터뷰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6.5%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범위가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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