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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중학생 7명, 13세女 집단 성폭행
중학교 남학생 7명이 또래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생 A(13)양이 이달초 B(13)군 등 남학생 7명으로부터 집단적으로 성폭행 당했다.

가해 학생들은 중학교 1~2학년으로 동네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성폭행 장면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해 A양에게 보여주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성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학생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상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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