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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펀드 한국채권 매도 루머 등 위기론 솔솔......채권시장發 금융쇼크 현실화 되나
2011.09.26 10:53
코스피 1700이 다시 무너진 지난 23일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프랭클린템플턴 펀드가 한국채권을 ‘매도(short)’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그날 오후 채권은 물론 주식시장까지도 크게 출렁였다. 채권시장발(發) 금융쇼크 논란이 뜨겁다. 유럽 재정위기로 채권시장에 투자한 선진자금이 대거 이탈할 것이란 우려와, 재정건전성이 탄탄하고 외환보유액이 충분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 것이란 관측이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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