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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복지공단 장애인 200여명과 나들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이종정ㆍ사진)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보훈엔젤스’는 오는 29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용 장애인 200여명과 한국민속촌으로 ‘아름다운 외출’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번 민속촌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전통생활 문화도 체험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아름다운 외출’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북부장애인복지관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보훈엔젤스’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지적ㆍ자폐성 장애인의 직업재활 프로그램과 여성장애인의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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