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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선 본사ㆍ계열사 안양 이전 협약식
대한전선(회장 손관호)은 20일 본사와 계열사 12 곳을 오는 2017년까지 안양시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한전선과 안양시는 20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전선 본사ㆍ계열사 이전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손관호 대한전선 회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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