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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자리는 어디에?
서울 강남구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일 개막한 ‘2011 서울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에스원, 대림산업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6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1300 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먼저 20~21일 이틀 동안은 20살에서 55살 사이의 신입과 경력 구직자가 참여하는 ‘청ㆍ장년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22~23일에는 55살 이상이 참여하는 ‘어르신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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