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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츠카제약 대표에 문성호
한국오츠카제약은 20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문성호(49ㆍ사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문 대표는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기획실장, NS사업부 상무, 경영지원부문 전무 등을 거쳤다. 문 대표는 “우수한 신약의 조기 도입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의약산업의 선진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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