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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삼성전자 ‘합스부르크 왕가 특별전’ 3D 홍보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과 함께 내년에 시작되는 ‘합스부르크 왕가 특별전’을 3D로 홍보하기 위해 최근 박물관 앞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에 ‘3D Sneak Preview’를 오픈 했다. 클라우디아 슈미트(왼쪽)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 최방섭(가운데) 삼성전자 오스트리아법인 상무, 사비네 하그 비엔나 미술사박물관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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