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김무열, 남다른 ‘슈트발’


올 여름 영화 ‘최종병기 활’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스크린과 무대 양쪽 다 흥행을 기록한 우 ‘김무열’이 제일모직 로가디스컬렉션의 모노 플러스(MONO +)’와 잡지 화보 촬영분이 공개됐다.

김무열은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의 수트를 착용, 날렵하고도 깔끔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촬영 내내 여유로우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며, 김무열 특유의 섬세한 카리스마를 표출했다.

제일모직 로가디스컬렉션의 관계자는 “183cm의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춘 김무열이야말로 ‘모노 플러스’의 절제된 모노톤과 실루엣, 그리고 세련된 감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배우”라고 밝혔다. 


한편 로가디스컬렉션의 ‘모노 플러스’는 진지하면서 성공 지향적인 30대 초반 남성들을 타겟으로 한 패션을 지향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