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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문의영광4’ 90만 돌파?..추석은 역시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하 가문의 영광4)’이 추석연휴 극장가에 강자로 떠올랐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문의 영광4’는 지난 11일 24만 9871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6만 5604명이다.

특히 ‘가문의 영광4’는 추석 연휴 첫째 날인 10일 26만9188명을 동원한 것에 이어 둘째 날인 11일에도 24만9871명을 동원, 양일간 총 51만 9059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통증’은 같은날 5만161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으며, ‘챔프’는 4만5990명을 동원해 6위를 차지했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kun1112@issu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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