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글벗 책상 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 중, 올 9월 1일 이후에 전입신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글벗 게시판을 통해 이사하게 된 사연 등 간단한 이야기를 올리면 된다.
글벗 사이트나 오픈마켓, 체험 판매전시장에서 책상을 구매한 이력이 확인돼야 하며, 글벗 본사로 주민등록등본 1통을 등기로 보내면 된다. 구비서류로는 주민등록등본 등 전입신고 관련 서류가 있다.
이 때, 주민등록등본에 글벗 책상을 주문한 고객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있어야 하며 사정상 세대 분리로 인해 주문자 이름이 없을 경우에는 가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별도로 첨부해야 한다.
김평진 대표는 “고객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사를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집들이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글벗 책장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벗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학습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독서실책상 전문 브랜드이다. 이곳의 학생책상은 장시간 앉아서 공부해도 피로감이 덜하며, 집중력향상과 사용자들의 학습자세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글벗의 집중력 강화책상 제품을 비롯해 독서실의자, 책꽂이, 세트상품 등 다양한 학습가구들은 글벗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