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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데미스타일 콘서트
동아오츠카는 최근 서울 난지 한강공원내 젊음의 광장에서 데미소다의 독특함을 그대로 담아낸 ‘It’s Demistyle Concert’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It’s Demistyle Concert’ M 슈퍼콘서트는 지난달 실시한 데미소다 온라인 이벤트와 연계된 것으로 VIP 티켓을 받은 300명의 사람들이 공연에 초대되는 행운을 얻었다. 데미소다와 Mnet이 함께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데미소다를 주제로 한 샌드 에니메이션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로는 환희, 부활, 틴탑, 트랜스픽션, 마야 등의 국내 최정상 인기 가수들과 데미소다 CF 모델로 활동 중인 노민우가 무대에 등장해 본인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스타일리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이 펼쳐진 젊음의 광장에서는 입장을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에게 무료로 데미소다를 제공하고, 데미소다를 마시며 흥겨운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현장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또 ‘마이 스타일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데미소다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민 동아오츠카 BM은 “데미소다와 같이 개성으로 똘똘 뭉친 색깔 있는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콘서트가 데미소다가 가진 스타일리쉬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 M 슈퍼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hoijusa>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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