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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해외부동산 투자 급증, 주목 할 곳은 필리핀 세부!

내국인들이 지난 2003년 해외부동산 거래가 자유화 된 이후 4조원 가량의 해외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획재정부(장관 박재완)에 따르면 2003~2011년 6월까지 내국인은 7975건의 해외부동산을 매입했으며, 대금으로 38억9760만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집계 됐다.

내국인들의 해외부동산 매입은 향후 가격이 올라갔을 때 수익을 노리는 투자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입자의 20명 중 19명이 개인이다.

필리핀 중부에 있는 세부는 해외부동산 투자처로 눈여겨 볼 곳 중 하나이다. 바로 이곳, 세부 막탄에서 분양 중인 ‘임패리얼펠리스 호텔’은 자랑스런 한국 브랜드로 해외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믿고 투자가 가능하다.

 

Cebu는 필리핀 제1의 관광 도시로 선정되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매년 약 30%씩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리조트 내 부지는 필리핀 경제 특구 지역으로 지정 및 필리핀 정부 Top10 Luxury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국내 TV MBC ‘우리결혼했어요’, SBS ‘골드미스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총 객실 556실로 일반형 호텔 131실,분양형 스위트룸 377실(99.6㎡, 110㎡),풀빌라 48실로 구성되고 투자와 휴식을 겸한 레저형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연간 60일을 전용객실로 이용하고 나머지 기간을 호텔 측에 위임하면 연 8%의 확정수익금을 지급하고 5년 후 객실운영 수익 50%를 배당한다.

더불어 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 휘트니스, 키즈랜드 등을 무료이용이 가능하고 식음료, 마린시설은 20~40% 할인, 제휴 골프클럽준회원대우(그린피 50% 지원)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이용, 소유, 투자의 특별한 3가지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선직국형 투자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외국인도 등기 가능한 CCT(콘도미니엄 등기권리증)을 부여 받으며 1가구 2주택 미적용 대상이고 완공 후 영업 중 인 호텔이라 안정성이 보장된 상품이다.

분양문의 02) 521-123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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