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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한가위 맞이 구매 혜택도 풍성
현대자동차가 9월 추석을 맞이해 차량 구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일까지 엑센트, 벨로스터, 제네시스, 투싼ix, 싼타페, 베라크루즈 계약 고객 중 9월 출고 고객에겐 2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수해차량임을 증명하는 고객에겐 포터, 스타렉스의 경우 100만원을, 기타 전 차종은 50만원을 할인해준다.

5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도 차종에 따라 20만~40만원 할인과 함께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2대째 이상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에겐 10만~50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자녀 출산 고객이나 다자녀 고객에게도 10만~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쏘나타, 싼타페 구입 고객 중 통신비를 현대카드M으로 자동이체하게 되면 월 2만5000원, 연 30만원 한도 내에서 휴대폰 요금의 5%를 지원한다.

또 KT 이벤트 사이트(www.smartcarsave.co.kr)를 통해 신규 스마트폰에 가입하면 기종에 따라 15만~2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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