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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9월 판매, 전통시장 상품권 받아가세요
기아자동차가 9월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판매조건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2일 9월 판매조건으로 9월 중 포르테, 쏘울, 프라이드, K7, 오피러스, 카렌스를 구입하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포르테나 쏘울 개인 출고 고객 전원에겐 갤럭시 탭 10.1(32GB)이나 70만원 할인 혜택 중에서 한가지를 제공한다. 또 1년 간 총 5박을 이용할 수 있는 유명 콘도 이용권도 증정한다.

K7 출고 고객에겐 선택형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24개월~60개월에 따라 1.9~7.9%까지 금리가 적용되는 프로그램이다.

모닝바이퓨얼, 포르테하이브리드, 카렌스LPI, 카니발LPI, 봉고LPI 등을 구입하면 20만원 특별 할인이 적용되고, SK충전소에서 현대카드M으로 결제하면 1년간 리터당 150원이 할인된다.(LPG 충전 결제금액 기준 월 최대 20만원 한도)

G마켓 기아차 세이브 점수를 10만점 이상 보유한 기아차 구입 고객에겐 추가 할인과 함께 쇼핑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기아차 개임 구입 고객이 갤럭시S2, 아이폰4, 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 등을 구입하면 할부금을 지원하고 차량구입비용도 10만원 지원된다.

추석을 맞이해 전시장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이나 선물세트 등을 증정하고, 다자녀가구나 신생아 출산고객, 노후차량 보유고객, 재구매고객 등에게도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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