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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보합권에서 갈팡질팡, 외국인은 관망중
전일 뉴욕 증시 조정 소식으로 개장 후 한시간이 넘도록 코스피가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오전 10시 11분 현재 지수는 전일 대비 6.21p(0.33%) 하락한 1874.49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최근 연일 상승에 따른 경계 심리, 미 경제 지표 부진 우려 등이 엉키면서 주요 투자주체들도 각기 대응을 달리하고 있다.

전일 1조원 넘게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관망으로 돌아섰다. 기관은 전일에 이어 이틀째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도 600억여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지만, 힘에 부친 모습이다.

기관의 ‘팔자’로 운수장비, 화학 업종이 1% 이상 하락중이다. 전기전자 업종은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낙폭이 제한적이다.

의료정밀업종의 경우 3% 이상 초강세다. 원전 정책 수혜주인 우진이 상한가를 앞두고 있고, 서울시의 지하철 CCTV 설치 계획 발표로 관련주인 삼양옵틱스도 4% 이상 오르고 있다. 통신, 유통, 금융 등 내수 업종은 강보합세다.

원/달러 환율은 10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1.15원 오른 1062.4를 기록하고 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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