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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텃밭서 이겨야 ...애플을 이긴다
“미국에서 이겨야, 애플을 잡을 수 있다!”
삼성이 ‘스마트폰 1등’ 기치를 내걸고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사업부문 수장인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애플의 텃밭인 미국 시장에서 애플과 전면전을 벌인다. 다음 주 개막하는 유럽 최대 ITㆍ가전전시회인
‘IFA’에도 이례적으로 불참하고 미국으로 날아가 갤럭시S2를 앞세운 정면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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