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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재테크 상품> 凡현대家 100%집중…펀더멘털 강화 매력
현대증권‘ 현대그룹플러스…’
현대증권의 ‘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1호[주식](이하 현대그룹플러스 펀드)’는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범현대그룹 관련 주식에 100% 투자하는 펀드다.

주요 투자대상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주와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등이다. 수출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환율 하락에 따른 리스크 요인이 있지만, 최근 원화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고 개별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강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익률이 돋보인다. 2009년 9월 14일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지난 3일 기준 79.65%로 코스피 평균(30.65%)보다 배 이상 높고, 6개월은 11.13%로 코스피(2.38%)의 5배에 가깝다. 이 같은 탁월한 수익률로 인해 신한, 하나, KB와 대구, 부산은행 등 은행권 대다수 증권사 판매상품 목록에 오르면서, 올 초 405억원에 달하던 수탁고는 현재 1219억원까지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 펀드의 성공요인은 현대 계열사가 글로벌 핵심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먼저 꼽힌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만도 등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른 그룹주 펀드에 비해 업종 분산이 뛰어나다. 자동차(현대기아차), 소재ㆍ부품(모비스, 만도), 철강ㆍ금속(현대제철), 운송(현대상선), 조선(현대중공업), 금융ㆍ보험(현대증권, 현대해상), 도소매(현대백화점)와 반도체(하이닉스), 건설(현대건설) 등 수출과 내수의 다양한 업종에 우량 기업들이 골고루 포진해 있어 운용면에서 안정적이다.

이들 기업 주가는 최근 글로벌 증시의 하락장 속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래가치는 여전히 높게 평가된다. 주가는 오히려 저평가된 상태다.

현대그룹주 펀드는 범현대그룹을 잘 아는 현대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한다. 글로벌 경쟁 환경과 대외 변수를 고려한 경쟁력 변화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만도, 현대위아 등 신규 상장을 통해 펀드의 포트폴리오 운용 안정성을 제고시키고 있다.

이 펀드는 현대증권, 하나대투, 동양종금, 키움 등 증권사와 국민, 하나, 신한, 기업은행 등 은행권과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보험사를 포함해 총 29개 판매채널에서 판매한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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