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분양혜택 4,000만원대 실입주가능, 준공완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과 동시에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과 같은 교통망 개선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강원지역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은행이 발표하는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7월 25일자 최신 자료를 보면, 지난 18일의 강원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2.1%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7월 11일을 기준 원주아파트 가격은 같은 기간 0.6% 상승률을 보여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원주지역 교통망 확충 계획은 제2영동 고속도로 2016년 개통으로 서울~원주간이 현재 1시간22분에서 54분으로 단축되며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조기추진으로 노선이 완공되면 인천~서울~청량리~원주~평창~강릉까지 1시간 30분이면 도착가능하며 선로개량을 통해 도착시간을 20분 더 단축 할 계획이다. 또한 덕소-원주간 중앙선 복선전철화 조기준공으로 현재 덕소~용문까지 개통된 중앙선 복선전철이 용문~원주 구간의 조기준공으로 수도권 1시간대 진입가능 해 진다.
이러한 평창 올림픽 기대효과와 특별분양 조건이 맞물리면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파트가 두산중공업이 시공한 “원주 두산위브” 아파트다.
강원 원주시 흥업면에 위치한 두산중공업의 “원주 두산위브” 아파트(조감도)는 총 627가구로 지하1층,지상 11~15층 9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113.20㎡-34A(404세대), 113.01㎡34B(51세대),115.22㎡-34C(84세대),155.84㎡-47A(30세대),155.96㎡-47B(28세대),177.22㎡-533(3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113.20㎡기준 1억6~8천만원대로 각종 파격 지원혜택과 은행융자(50~60%가능)를 활용할 경우 실입주금 4,000만원대면 입주가 가능하여 주변 전세값보다도 낮은 금액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5년간 113.20㎡의 중소형아파트 신규공급이 거의 없었고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 이후에도 기존의 파격적인 특별분양조건을 그대로 적용하여 지역민들은 물론 서울지역의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 인근 청량리∼덕소∼원주∼제천의 중앙선 남원주역이 신설되며 남원주 IC를 통해 서울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원주시청이 인근 무실동으로 이전하고 강원기업도시 및 원주혁신도시가 들어서 발전 잠재력이 매우 높다.
또 주변에 한라대와 원주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등 대학타운이 있고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앞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확정에 따른 원주 아파트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어 투자자와 실수요들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033)765-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