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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 독도 방문
지난 17일부터 10일간의 국토 생태탐사 대장정을 떠난 ‘LH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LH에코스카우트)’가 지난 22일 드디어 독도 땅을 밟았다.

LH는 일본의 독도 국제 분쟁화 전략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젊은이의 우리땅 사랑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6일차 일정에 독도 탐사를 포함시켰다.

독도를 방문한 탐사대원은 독도 수비대에 위문품 및 위문편지를 전달하고, 탐사대원이 손수 제작한 ‘독도는 우리땅’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독도를 처음 방문한 한 탐사대원은 “날씨가 좋지 않아 독도에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힘들게 독도 땅을 밟아보니 독도는 결코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 땅이고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LH 대학생 탐사대가 독도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독도 방문 전날인 지난 21일에는 울릉도를 방문해 LH가 지은 울릉도의 유일한 임대아파트단지에서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도ㆍ울릉도 방문으로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이번 탐사는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청주 원흥이 두꺼비 방죽 견학을 포함해 대관령 옛길, 단체 트래킹 등을 거쳐 오는 26일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탐사 전 과정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snslh)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coscout) 등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LH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에게 생태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국토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고민해볼 수 있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탐사에 4000여명이 넘는 대학생이 지원해 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여름방학 대학생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주남 기자/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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