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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7년만의 새모델 ‘뉴 아우디 A6’ 첫 선
아우디코리아가 18일 인천 송도에서 아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중ㆍ대형차 대표모델 A6의 풀체인지 모델 뉴 아우디 A6을 선보였다. 7년 만에 내놓은 새 모델은 이전보다 전폭이 늘어나고 실내공간이 더욱 넓어졌으며 알루미
늄 하이브리드 차체를 사용해 한층 가벼워졌다. 엔진 성능도 최고 24%까지 향상됐으며, 8단 팁트로닉(3.0 TFSI) 또는 7단 S-트로닉(3.0 TDI) 변속기가 탑재돼 한층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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