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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추석 매출 1000억
식품업계 최초 기록 도전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추석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본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추석대목 매출목표를 전년(800억원)보다 25% 늘어난 1000억원으로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목표가 달성될 경우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명절 매출 1000억 고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추석 대목을 위해 지난해 106종이던 선물세트 종류를 올핸 110종으로 소폭 늘렸다. 주력 선물세트도 햄, 참기름, 식용유 등 일반가정에서 쓰임새가 많은 실속형 상품으로 집중했다. 가격대는 1만원 부터 10만원대 이상의 고가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하지만 전체 선물세트의 절반 가량을 2만~5만원대 상품으로 배치, 중저가 선물세트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품목별로는 추석명절 인기상품인 스팸의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20%이상 늘려 잡았다. 식용유, 건강식품 선물세트 등도 CJ제일제당이 고매출을 기대하는 효자상품들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명절 실수요가 높은 스팸과 백설, 한뿌리 등 3대 빅브랜드관련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추석 마케팅을 벌일 방침”이라며 “올해 추석대목엔 식품업계 최초로 1000억원 판매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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