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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CT200h도 타고 경품도 받고’
렉서스 브랜드가 ‘렉서스 하이브리드 CT200h’을 시승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렉서스 브랜드는 전국 16개 전시장에서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컴펙트 하이브리드 모델 CT200h를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진행 중이다.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하고 렉서스 홈페이지(www.lexus.co.kr)에 시승 소감이나 시승 사진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제주도 왕복항공권,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 기간에 진행된 시승기간에서 1000건 이상의 시승요청이 쇄도하는 등 고객 반응이 뜨거워 시승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렉서스 CT200h는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이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적용된 해치백 모델이다. 리터당 25.4㎞의 연비를 구현했다. 



시승행사의 추첨 결과는 오는 9월 7일 렉서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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