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하나로클럽, 복숭아 1상자에 9900원
농협 하나로클럽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양재점 등 전국 55개 점포에서 복숭아, 거봉포도, 아오리사과, 배추, 고구마 등 제철농산물을 30∼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철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중 복숭아는 9일까지 4.5㎏ 1상자에 9900원에서 3만3800원에 거래한다. 거봉포도(10∼15일)는 2㎏ 1상자에 1만3900원, 아오리사과는 1.5㎏ 1봉지를 4000원에 판매한다.

채소의 경우 배추는 오는 9일까지 3개들이 1망에 7900원에, 햇고구마(10∼15일)는 800g 4200원, 2㎏은 9500원에 공급한다. 1.5㎏짜리 한지마늘은 1만8800원이다. 농협 하나로클럽은 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육류나 생선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돼지목심은 100g에 1890원, 계란(30구)은 4200원이다. 국내산 생물갈치 2마리를 9900원, 생물오징어 2마리는 3480원에 살 수 있다. 농협 하나로클럽은 행사기간에 ‘농협잡곡모음전’을 열고 들깨, 참깨, 서리태, 백태, 찹쌀, 혼합잡곡 등 15종의 잡곡을 최대 40%까지 세일한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