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코코스인터내셔날, 미국 투자이민의 안전성과 공신력을 책임진다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 볼티모어 항구 투자이민 관심 높아

미국 투자이민은 1인당 50만불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 고용창출 효과를 일으킨 외국인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주는 제도로 미국의 민간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좋은 투자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민 법률 전문 업체 '코코스인터내셔날'(대표 이형철, www.kokos.co.kr)은 ‘W Hotel Hollywood, 아진 USA’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가장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며 안정적이고 공신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코코스인터내셔날에서는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와 볼티모어 항구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다.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 프로그램은 기존 투자이민 프로그램들과 달리 실제 리조트 지분을 취득, 영주권은 몰론 이고 투자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투자 3년 이후부터 6개월 마다 옵션 행사를 통해 지분 매매, 5년 뒤에는 원금으로 상환이 가능하다. 또한 연 2%의 이자를 지급 받으며, 은행 부채가 없어 부도의 위험이 없다. 추가적으로 연간 21일간 리조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볼티모어 항구 프로그램의 경우 전 미국 항구의 30% 이상을 관리, 연 매출 1조 7천억에 이르는 Ports America(포츠어메리카)에 대출 형태로 투자하여 타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의 순이익, 지분 등이 담보가 된 타 프로그램과 달리 1조 7천 억 규모의 매출 담보가 되어 투자금 회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큰 매력이다. 

볼티모어 항구는 연간 2300척이 입항하는 항구로, 전미 항구 중 자동차 수출, 수입, 완성차 수송 전용 선박 취급, 산림제품, 석고, 설탕, 철광석 등의 취급량 1위의 항구이다.

코코스인터내셔날의 김윤태 이사는 "최근 두 프로그램의 투자 설명회에 평소 3배가 넘는 미국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이 몰려 높아가는 미국 투자이민의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정 투자 프로그램만을 소개하고 객관적인 장단점의 비교 없이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업체는 반드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높은 관심을 보이는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와 볼티모어 항구 투자이민 설명회를 8월 4일과 6일 양 이틀간 열 계획이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kokos.co.kr)나 전화(02-593-5633)를 이용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