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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그룹, 다문화가정 자녀 초청 전통문화 체험행사
아주그룹 계열 아주복지재단은 27일 (사)한민족복지재단과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하는 전통 문화체험 행사’를 주제로 서울 역삼동 아주빌딩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다문화가정 아동 30여명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출신의 어머니를 둔 다문화가정 아동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을 체험하게 하고 조상들의 지혜를 알게 하자는 취지다. 어린이들이 김종건 작가로부터 서예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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