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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제주포럼 ‘향후 10년 기업경영 전략’ 토론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21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고 있는 ‘제3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김광로(왼쪽부터) ONICRA 부회장, 신동엽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하성근 한국경제학회 회장,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원장, 정만기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장, 이성용 베인&컴퍼니 한국대표 등이 ‘향후 10년 트렌드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신 교수는 “21세기는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 그것을 창조경영에 실행하는 ‘유목민 DNA’를 갖고 있는 기업들이 성공하는 것”이라며 “기존 경영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점점 몰락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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