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전쟁게임 ‘워베인’, PC방에서 하면 뭐가 다르길래...
온라인 전쟁 게임 ‘워베인: 어둠의 부활(이하 워베인)’이 내달 1일부터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전국 프리미엄 가맹 PC방에서 워베인을 즐길 경우 경험치 및 강화성공률 20% 증가, 게임머니 획득 25% 증가, 게임머니 대박 기회 및 룬크래프팅 확률 30% 상승, 토큰 획득량 2배 증가, 제작ㆍ추출ㆍ낚시 성공률 5% 상승, 캐릭터 사망 시 장비 내구도 손실 효과 100% 감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워베인 프리미엄 PC방 가입을 원하는 PC방 업주는 20일부터 엠게임 포털 내 PC방 전용 페이지(pcbang.mgame.com)를 통해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 프리미엄 가맹 PC방에는 PC방 전용 아이템 쿠폰과 포스터 등 홍보용 판촉물도 지급된다.

20일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전국 모든 엠게임 PC방에서 프리미엄 PC방 서비스의 혜택을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워베인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울부짖는 영혼’ 몬스터를 사냥하면 백화점 상품권, 3D HD TV 모니터, 그래픽 카드 등 경품 응모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엠게임 강석천 본부장은 “이번 워베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PC방에서 워베인을 즐기는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많은 혜택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가맹 PC방에도 홍보용 판촉물 지원 및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PC방 업주와 워베인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