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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수도권 요지 오피스텔 4862실 신규공급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오피스텔 4862실이 신규 공급된다. 매매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가격 상승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잠실과 용산, 분당 등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수도권 오피스텔은 총 15곳, 4862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11월 송파구 잠실동 194번지 일대에서 248실을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이 도보 9분 거리다. 용산역세권에서는 KCC건설이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지하철 4ㆍ6호선 삼각지역과 1호선 남영역이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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